올해 여름과 가을에 유난히 사고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잇따른 자살사고로 인한 사회문제.
묻지마 흉기 사고.
홍범도장군 사건.
일본 오염수 방류.
모로코 대지진.
리비아 대홍수.
하와이 화재.
캐나다 화재.
저 개인적으로도 자잘한 건강문제로 세군데 병원을 몇번이나 방문했습니다.
이는 음양오행이 계묘년 기미월부터 상충이 된 것의 여파입니다.
기미월은 2023년 7월입니다.
계수, 즉 흐르는 물인 수기의 흐름을 기토가 막으니 물이 유통되지 못하고 한곳에 고여서 썩는 이치입니다.
물이 흐름을 멈추니 세상의 시계바늘이 멈춘 것과 같습니다.
물이 다시 흐를려면 임술월이 되어야 하니 이제 한달도 채 남지 않았네요.
천기가 빨리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달에 무언가를 시작하고 계약을 했다면 처음부터 상당한 위험을 상당히 감수해야 하니 끝마무리도 못하고 흐지부지 될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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