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선수 신유빈 사주와 운명

탁구선수 신유빈

지난 번 올림픽때부터 사주를 보고
유심히 그녀의 행로를 지켜보고 있던 친구인데 오늘은 사주를 설명해봅니다.

2004년 7월 4일생

일간은 을목이고 월지는 오월이라 식신격에 해당합니다.

어려서부터 탁구신동으로 방송에 나왔고
현재는 기량이 더욱 향상된 모습을 보입니다.

사주 천간 구성을 보면 탁구가 떠오르네요.

경금 탁구공이 갑을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 군요.  (갑을은 탁구채를 들고 서로 마주서있는 모습) 또 갑목은 탁구 네트로도 볼 수 있습니다.

천간배열은 정관이 겁재를 눌러주니 아름답습니다. 내것을 제대로 보호하고 지킬 수 있습니다.

재주는 숨어 있으며 성실함을 장점으로 합니다.

운기는 2025년이 운의 정점에 해당하는 입추운입니다. 입추부터 20년간이 운의 절정기가 됩니다. 갈 수록 운이 좋아지게 되니 미래가 아주 밝습니다.

내년 갑진년은 겁재, 정재운이므로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본다면 프랑스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겠습니다.